>오디바이크사람들...산수 못하나봐....
>사 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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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렉 한국 공급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금년 10월 1일부터 당사와 트렉사간의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당사가 지난 9월에 들어와 현재 보유하고 있는 2003년형 모델-4900, 4500, 4400 시리즈 제품과 2003년형 헬멧, 의류 그리고 각종 본트래거 제품등은 당사 재고가 소진이 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당사에서 공급이 지속될 예정이니 변함없이 계속적으로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트렉 공급권 변경의 이유
>>그 동안 트렉 업무를 담당하였던 직원들이 당사를 사직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연장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별다른 뚜렷한 명분 없이 계약 만료 기간 약 20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향후 공급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월 1일부로 당사를 사직한 직원들이 트렉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국내 영업을 담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3.당사 방침
>>2003년 제품을 준비하면서 이미 일부 품목은 수입이 되어 내년도 영업과 광고등을 활발히 준비하던 차에 뚜렷한 명분없이 갑작스럽게 이런 통보를 한다는 것은 안하무인격인 미국 회사가 한국의 중소기업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생각하며 또한 이런 그들의 무책임적이고 일방적인 행동은 그 동안 TREK 브랜드의 국내 정착을 위하여 지난 2년 동안 무단히 노력하여 온 당사의 노력을 무참히 짖밟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
>>더군다나 이번에 명백히 밝혀진대로 당사에서 근무를 하였던 직원들과 사전 야합하여 그들에게 도리어 공급권을 준다는 것은 기업 윤리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대한 당사의 대응 행위는 10월 중순경에 공식적으로 다시 밝히고자 하며 향후로도 이번 일로 인하여 그 동안 저희 회사를 믿고 거래를 하여 주셨던 거래처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예정이오니 거래처 분들께서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인하여 거래처에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아오니 향후로도 더욱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거래처의 무궁한 발전과 협조를 부탁 드리며
>>
>>오디 바이크 대표
>>최 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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