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주말에는 꼭 수리산임도를 오르곤 했지요..
그곳이..고향인지.. 반월저수리 아래동네인..건건리..(지금은 건건동)
예전엔 수리산두 화성군이였지요... 계곡마다 가재와 다슬기가 가득했던
시절에..
게다가.. 라이딩 후 종종 들리던 반월저수지 주차장,
그곳 포장마차에서의 막걸리 한잔은 정말.. 좋앗답니다..
지금은..저두 설에 사는지라...그곳을 떠나왔지만...
저의 추억을..공유하는...분이 계시다니..
반갑지만... 부산을 가신다니.... 아쉽군요..
그럼...행복하시길...
그곳이..고향인지.. 반월저수리 아래동네인..건건리..(지금은 건건동)
예전엔 수리산두 화성군이였지요... 계곡마다 가재와 다슬기가 가득했던
시절에..
게다가.. 라이딩 후 종종 들리던 반월저수지 주차장,
그곳 포장마차에서의 막걸리 한잔은 정말.. 좋앗답니다..
지금은..저두 설에 사는지라...그곳을 떠나왔지만...
저의 추억을..공유하는...분이 계시다니..
반갑지만... 부산을 가신다니.... 아쉽군요..
그럼...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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