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킬님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이진학2002.10.06 06:18조회 수 231댓글 0

    • 글자 크기


  제킬님 입이 코에 걸렸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모습 정말 보기만해도 즐거움이 묻어났습니다. 신부 되시는 분도 아주 기뻐하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역시 때가 되면 가야 하나 봅니다. ^__^  생선초밥 하고 부침개를 많이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군요. 재성이님이 옆에 있어서 같은 페이스로 먹었더니 장난 아닙니다. 올챙이 배 되버렸네요. 헤헤~~ 제킬님 장가가시면 더 많이 라이딩 하셔야 합니다. 꼬옥이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