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킬님 입이 코에 걸렸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모습 정말 보기만해도 즐거움이 묻어났습니다. 신부 되시는 분도 아주 기뻐하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역시 때가 되면 가야 하나 봅니다. ^__^ 생선초밥 하고 부침개를 많이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군요. 재성이님이 옆에 있어서 같은 페이스로 먹었더니 장난 아닙니다. 올챙이 배 되버렸네요. 헤헤~~ 제킬님 장가가시면 더 많이 라이딩 하셔야 합니다. 꼬옥이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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