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출근하면서 데오레컨트롤 레버랑..
허접한거 몇개 가방에 넣고 나갔는데..
Boss가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잔업을 마치고.. 혹시나하는 맘에
휭하니 갔었는데...
아무도 없으시더군요.. 해운대로 가신줄 알았으면
뒤 따라 갔을텐데....
근데 저는 토요일은 아무래도 어려워서리..
거의 오늘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아무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허접한거 몇개 가방에 넣고 나갔는데..
Boss가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잔업을 마치고.. 혹시나하는 맘에
휭하니 갔었는데...
아무도 없으시더군요.. 해운대로 가신줄 알았으면
뒤 따라 갔을텐데....
근데 저는 토요일은 아무래도 어려워서리..
거의 오늘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아무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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