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예수가 진짜 있었냐? 없었냐? 로
술한잔 걸치면 밤새 친구놈이랑 싸워도 결말이 안나는것처럼...
아니 ... 결말이 날수 없는 이슈인것 처럼......
욱 하는 마음에 속내를 들어낸것 같네요........
아마.... 이 나라의 대북정책에 대한 혐오감이 이상하게
뻣친거 같습니다.......
모두들 내마음같을수는 없는거고 또 그게 당연한건 데도 말이죠.......
서로 악감정이 있어 그런것은 아니니.....
풀어 버립시다.......
좀 험하게 말한거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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