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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간멍청한 구매수기 -- 현명한 사후처리 ^^

nine2002.10.08 08:26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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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좀만 일찍 써여 졌더라도... T.T

저두 몇달전에...
간단한 부품 수리를 했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생각도 안하구...
기냥, 해 달라고 했죠..

나중의 그 황당함이란...

전 그집 다시 안갑니다.

그래서, 그집이 손해본것???

그당시, 전 철티비엿습니다. (^^)

지금은... Giant Yukon
그집에서 일부로 가격 물어보고...
그 바로 옆집에서 샀습니다.
그리고, Yukon타고 천천히~~~ 지나갓죠~~~
제가 넘 했나요? (키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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