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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글을 남기는거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것이 안타깝군요.

이진학2002.10.08 06:18조회 수 2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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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남기는거 말고 직접적이고 확실한 실력 행사를 하지 못하는 제 처지가 안타깝습니다.  부디 반드시 기필코 찾기 바랍니다. 사진과 사건 내용을 도난자전거 란에 올려 주세요. 아마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 것 같습니다.


이진학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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