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욕을 먹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됍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 보았지만,,, 입장을 바꿔서 보면,,샵 사장의 기분을 이해하심이....
익명으로 샵이름을 적었지만,,, 어느 누구나 조그만, 관심이 가지다면 알수있는 샵입니다.
또, 그 샵은 샵리뷰에서 좋은 평가가 주어지지 않던 샵인데...
그냥,,, 자신을 탓하는 것이 좋았을 것을,,,
글로써 샵을 씹(?)는 모양이 제 개인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흥분을 먼저 한 것은 샵이 사장이 아닌...님인것 같은데...
둘 분다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쩝...
>해야하는지요...
>
>참으로 허망한 현실입니다...이런 분이 샾의 사장님이시라니...ㅋㅋㅋ
>
>참고로 녹취는 되어있습니다만...상당한 수준의 언어폭력을 당해는데...
>
>이런경우 법적으로 어케대응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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