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을 벌하지 않고 자전거만 찾아 오신거 같은데요. 글쎄요. 잘못을 그냥 덮어 두기만 하면 그 학생은 아마 앞으로 더 큰 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권리와 책임이 동시에 공존해야 한다는 것 쯤은 깨닫게 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젊은 사람들(물론 저도 포함해서요.)이 버릇없고 몰상식하고 윗사람 몰라 본다는 것은 어른들의 꾸짖음과 가르침이 없어서 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봐도 못본체 하는것은 나쁜일을 키우는 가장 무서운 일인거 같습니다. 적어도 경찰서 무서운 줄은 알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름대로 제 의견을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마음고생을 안하시게 생겼네요.
그리고 자전거 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마음고생을 안하시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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