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부근에 전화로 연락 받았습니다.
근처 아파트의 학생 소행으로 보여집니다.
아파트 경비실에 자물쇠가 없으니 잘봐달라고
하며 맡겨 놓았다더군요. 모든게 그대로여서
사건을 확대하지 않으려는 좋은 아빠님의 배려로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아빠님의 댁에 컴이 없어 소식을
올리지 못했나봅니다.
근처 아파트의 학생 소행으로 보여집니다.
아파트 경비실에 자물쇠가 없으니 잘봐달라고
하며 맡겨 놓았다더군요. 모든게 그대로여서
사건을 확대하지 않으려는 좋은 아빠님의 배려로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아빠님의 댁에 컴이 없어 소식을
올리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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