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단 본사는 사과해습니다.

山跡2002.10.10 05:08조회 수 616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다행히 본사에는 나름대로 회사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있더군여

나름대로 회사를 방어하고 지키기위해 고독?하게 동분서주하는듯...

본인들이 직접사과하진않앗지만 대리사과를 받아들이기로해고

더이상 그쪽과는 이 문제로 논쟁하지않기로 하여습니다

그럼, 이제부턴 대리점과 해결해야할 일이 남아있네여....

그런데 계속 바뿌신듯...3시간이후에 전화하라네요...

마지막 담판을 짓고 인정하지못한다면 법적절차를 밟을 생각입니다

하나는 협박죄와 모욕죄이고 하나는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입니다

친구변호사와 논의결과 소비자가 부당이득이란걸 증명하지 못할시

반대로 판매자의 거증책임의 원칙전환이란 절차로 그 가격이 왜 그러한지

증명해야할 책임이 있다는군요...

협박죄와 모욕죄야 녹취를 제출하면되는것이고...형사적으로 이기면

민사소송도 자동으로 승소된다더군여...

물론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제가 물질적으로 이득을 볼수있는것은 거의 없습니

니다. 되도록이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있도록 마지막까지 포기하진않게습니

다.

제가 바로 전말을 밝히지않는이윤...본인에게 충분히 가격정보와 상황을

인지시키기위함이며 오늘 저녁에 마지막 통화를 한 이후 결정하게습니다.

지금도 제가 왜 먼저 전화를 해야하는진 잘 모릅니다

본인이 진실을 알아다면(잘못판 물건임을) 고객에게 먼저 전화해서 사과하는것이 정리이거늘....(너무 무리한 생각인가??)  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