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잡지인가에다 게재를 하고 신청하는 사람만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왜 일관되지 못하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 도 아니고 혹시 압니까? 안보내준다고 했다가 다시 보내주는거로 바뀔지... 혹 또 모르죠 다시 보내준다고 했다가 안보내주는거로 바뀌고 또 바뀔지요. 완전 장사속에 우는 놈만 젖주겠다는 생각이더군요. 그깟 우편요금에 종이 한장이 돈이 얼마나 들고 수고스러운 일인지는 모르지만 대회참가전에는 보내주는거로 공지하고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안보내주는거는 완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참가비 2만원에 기록칲이 1만원이면 나머지 만원에서 우편료로 대략 1000원 쓰면 남는 장사가 아닌 모양입니다. 어유, 짜증나.!!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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