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고 저녁이고,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3인 1조로하여 털어갑니다. 차안에 있는 지갑만 기차게 훔쳐가지요, 환상적인 기술입니다. 그 기술로 왜 그짓을 하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차털이를 한 3번 당했습니다. 그래서 시민공원주차장에 세울일이 있을때는 반드시 중요한 물품을 트렁크에 넣어놓거나 의자밑에 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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