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마트를 못보고 직진... 어딘지도 모르고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로 마트를 봄.. 시간이 너무 늦고 허무하여 그냥 집에 돌아옴.. 돌아와서 선착장에서 윌리연습하는중 트레키님 봄.. 아~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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