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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찾아가다가 길잃음...

sancho2002.10.13 23:39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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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마트를 못보고 직진...
어딘지도 모르고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로 마트를 봄..
시간이 너무 늦고 허무하여 그냥 집에 돌아옴..
돌아와서 선착장에서 윌리연습하는중 트레키님 봄..
아~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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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피하고.부끄럽고 .추잡한사람은 .나그네당신이군요. (by 이모님) [re] 찾아보니 '애'가 옛날말로 지금의 '창자'라고 합니다. (by 올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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