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때쯤에는 다른데 가 있을거 같아서 결혼식에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맛난거 맛있게 먹고 더구나 우리집에서 걸어가도 되는거리인데 참석을 못하게 되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일 갈 수 있다면 반드시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으이구~~ 차도리님이 나랑 동갑인데 나는 언제 장가가나~~ T_T~~ 아아 배 아퍼라.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