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로 저격하는 희대에 총잡이 때문에 공포의 도가니 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쏴대니  장사가 안된답니다.

요즘 어디서 날아 올지 모르는 총알 때문에 전력 질주 하고 있습니다.
넘 오랬만에 글을 올립니다.  모든 환경이 너무나 깨끗하게 변했군요.
운영자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회원 등록을 할려니까 안됩니다.
이제는 이름을 대기도 힘겨운 왈바가 되였군요.
왈바 동민 여러분 잘 계셨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