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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 35805 "모과와 지우개" 답변글입니다.

구미바이크2002.10.15 04:41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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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쓰기 하는게 글쓰기를 눌렀네요.ㅎㅎ



>역시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의 꾸밈없는 마음 뿐이죠.
>테.짐님의 귀여운 아이...예쁘게 훌륭하게 키우시고요, 대학 시절때
>늙은 학생으로 고생이 많았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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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 분위기 흐리는 것 같으니까....더이상 여기다 당신과의 대화는 안 적는게 좋을것 같네요. (by 망고레) 계시를 받았습니다. (by hkr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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