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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독서 좀 합시다.

dixie2002.10.15 15:19조회 수 174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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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자는 건 좋은 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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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자전거라는 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문학가 인 폴  푸르넬 (paul frounel) 이라는 분(현재 70대)(이) 쓴(,)  자신의 자전거 에 얽힌 추억 등이(등을) 매우 사실적이며 또는(는X) 아름답게  묘사한 수필집 입니다.
같은(이)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서)  앍(읽)어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이 분의(이) 아주 어릴적(어릴 적) 자전거를 첨 배웠을때 부터(배웠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의X) 자전거를 얼마나 좋아하고 열심히 탄(탔)는지 책을 읽고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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