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동호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운동하면 선배, 후배 이렇게 나누어져 후배는 하늘 처럼 받들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산악자전거는 항상 초보자라고 해서 무시를 아니합니다.
자신이 좀 잘 탄다고 해서 위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항상 서로를 믿고 따르며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산악자전거대회에 동호회를 주축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본인의 실수로 인하여 사고가 날수도 있고 타인에 의하여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냥 자연을 벗삼아 풍경을 눈으로 만끽하며 타는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심장이 터저라 레이싱을 하는 경기입니다.
가장 기본적 보호장치인 사고시 보험 처리가 안된다는것은 순수한 동호인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행사주관 단체에서 검토를 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운동하면 선배, 후배 이렇게 나누어져 후배는 하늘 처럼 받들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산악자전거는 항상 초보자라고 해서 무시를 아니합니다.
자신이 좀 잘 탄다고 해서 위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항상 서로를 믿고 따르며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산악자전거대회에 동호회를 주축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본인의 실수로 인하여 사고가 날수도 있고 타인에 의하여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냥 자연을 벗삼아 풍경을 눈으로 만끽하며 타는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심장이 터저라 레이싱을 하는 경기입니다.
가장 기본적 보호장치인 사고시 보험 처리가 안된다는것은 순수한 동호인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행사주관 단체에서 검토를 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