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의 글을 보니 전에 제가 처했던 어려움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조언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은 당사자 이외에는 잘 알지 못하지만,그래도 주위에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크나큰 힘과 또한 용기를 갖을 수 있게 하더군요.
가끔씩 그때의 글을 보곤한답니다.
함께 자전거라는 매체를 통하여 어려움도 인내도 그리고 즐거움도 느낀 그런 시간들과 사람들간의 정는 어디를 가던 무었을 하던 기억에 남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언제든 아랬사람들을 위해주고 격려 혹은 질책을 해주신 말발굽님의 왈바사랑은 항상 와일드바이커들에게 정신적인 기둥으로써 후배들에게 내려질것입니다.
무슨일을 하시든지간에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그때 조언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은 당사자 이외에는 잘 알지 못하지만,그래도 주위에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크나큰 힘과 또한 용기를 갖을 수 있게 하더군요.
가끔씩 그때의 글을 보곤한답니다.
함께 자전거라는 매체를 통하여 어려움도 인내도 그리고 즐거움도 느낀 그런 시간들과 사람들간의 정는 어디를 가던 무었을 하던 기억에 남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언제든 아랬사람들을 위해주고 격려 혹은 질책을 해주신 말발굽님의 왈바사랑은 항상 와일드바이커들에게 정신적인 기둥으로써 후배들에게 내려질것입니다.
무슨일을 하시든지간에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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