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말발굽님의 뵈었을 뿐입니다.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던 짧은 순간이었지만 건강한 웃음과 여유가 있어 보기 좋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그 결과 또한 크게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꼭 다시 뵙고 함께 라이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석양에 날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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