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왈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발굽님이 떠난다 하시니 텅 빈 공간이 생긴다는 느낌이 옵니다. 다시 오신다고 했으니 열심히 잔차 타며 즐기다 보면 산에서 그렇게 뵙게 되겠지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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