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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야 합니다. -.-;;

malbalgub542002.10.16 15:28조회 수 7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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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지의 세계?

전혀 다른 생소한곳을 찾아서 간다는것이 왜 이리도 두렵고 떨리는지..........

어언 20년이 넘는 세월이 훨~ 지나가 버렸군요.-.-;;

보람도 느꼈고, 후회도 되었지만, 그냥 내가 좋아서 시작했던 일.

그러나 이제는  빛은 보이지 않고, 점점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에 더이상 머물수 없어서 ,더많은 나이가 들어서 정말 꼼짝 할수 없기전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미래를 찾기위해 뒤늦게나마 항로를 수정하기위해

떠납니다.

우여곡절도 많고,희노애락을 함께한 에니메이션의 세월.

막상 떠나려고 하니 눈물이 나는군요.

착찹해지기도 하구요.

한참동안 여러분들을 뵙지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잠수를 하게되서 말발굽이란 ID를 잊어버리실지도 모르겠습
니다.

하지만 가끔은 기억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너무 힘들고 참기 어려울때 여러분들을 뵈러 나갈지도 모릅니다.

아는척 해주세요.^^

저는 평생을 그림을 그리며 살았고 틈만 나면 산엘 다녔습니다.

제 분야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너무나 단순하지요.-.-;;)

하지만 뒤늦게나마 결단을 내린것에 저는 자위를 합니다.

인생에 기회는 세번 있다고 하던가요?

그 기회중에 이제서야 하나를 잡고 모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왈바의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긴~잠수후에 나타날때 아는척 해주세요.^^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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