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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변했군요...

십자수2002.10.17 00:34조회 수 3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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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근 한달만에 보는듯하군요..
여러분들 건강하시죠?
케코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전 지금 부산의 고신의료원에서 이 글 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사무실이지요.!
오늘 보건의료노조 오후 4시간의 총파업을 독려? 하기 위해 투쟁사 발표하러 왔습니다.
어젠 부산의료원에서 오늘은 고신의료원... 오후엔 울산의료원으로...
정신없네요.
어제는 큰처남집에서 울 여성동지 두 분과 함께 밤 늦게 쳐들어갔다가...
이재 울산으로 이동합니다.

여러분들 저 잊지 않으셨죠?
보아하니 편자님께서 어딜 뜨시는가요? 아님 다른일을????
전화나 함 해 봐야지...

안녕히들 계시구요.
저 건강히 잘 있습니다.  잊지는 마시고 가끔 전화좀 주세요..
미루님! 이 글 보시면... 엊그젠 초행길 운전중이라 전화 통화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이거 막 가자고 서두네요..
언젠가 뵐 날이 오겠지요!

안녕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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