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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푸헐.. 저는 안장하나 바꾸러 갔다가 님처럼 되버렸네요.. 나두 친구나 하나 꼬셔야징..ㅎㅎ

........2002.10.17 14:35조회 수 3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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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두 생활잔차 안장 바꿨다가 잔차중독증에 걸려버렸습니다.

약도 없지요..흑..ㅜㅜ;

저두 눈치 보여 죽겠습니다.  미혼이라 마누라는 없는데..

부모님의 태클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헐.. -.-;

오늘은 뽕페달에 신발 사가지고 들어오다가 걸려서.. 잔소리좀

들었지요..ㅎㅎ

담에는 가방에다 몰래 담아가지고 와야징...

이제.. 보호대만 남았습니다. -.-;

저두 친구넘 하나 열씸히 꼬시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럼..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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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보고 예술 이라고 합니다... (by ........) 거...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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