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의 떼거리 잔차질은,
어김없이 매달 셋째주 토요일 4시 광화문(앞 발바리공원)에서 열립니다.
도로에서 혼자 자전거를 타면 아주 위험하고 자동차에게 무시당하지만,
함께 무리를 지어 탄다면 안전하게 당당히 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는 도시를 살리는
대안적인 녹색교통임을 확신하며 자전거를 타지만,
자전거를 타고 나오신다면 당신이 누구라도 어떤 목적으로 타던지 상관없습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의미있는 일이나까요. 함께 타면 그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서울의 모든 잔차들이 모여
잔차 festival이 펼쳐지는게 발바리의 꿈입니다!
축제답게 우수꽝스럽더라도 최대한 잔차를 치장해서 나오면 더욱 즐겁겠네요.
우리는 자전거의 권리를 되찾는 구호로 치장할 것입니다.
(자전거는 대안적 녹색교통 수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대하라!)
당신이 mtb 매니아라면 울긋불긋 요란한 mtb 복장이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이 잔차수리공이라면 누워서 탈 수 있는 잔차를 개조해 나오시면 축제는 흥분의 도가니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자전거를 타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달에 한번 도심 한복판에 모여 사람들에게 보여주자구요! 함께 즐겨보자구요!
daily riding, monthly celebrate!
코스
모임장소과 광화문앞 세종문화회관에서 발바리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찻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3시 30분까지 광화문앞 발바리공원(광화문 열린시민마당)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4시 정각 출발합니다!
율곡로를 따라 안국동까지 가서 종로2가로 우회전 종로 -> 서대문 -> 아현동 교차로에서 우회전
-> 이대 -> 신촌 -> 합정역에서 우회전 마포구청을 지나 하늘공원이 최종 도착지입니다.
여기까지가 발바리축제 1부 - <도심한복판에서 떼거리로 잔차타기> 코스입니다.
속도는 매우 느리게 갑니다.
자동차로 꽉 막힌 토요일 도심 한복판에서 차선 하나를 잡아먹고(?) 떼거리로 잔차 타는 기분
혼자 잔차를 탈때 자동차에게 위협당하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는 순간합니다.
잔차를 타시는 당신은 매달 셋째주 토요일은 열일 제쳐두시고 광화문으로 꼭 나오셔야 합니다.
모두 모여 정말 잔차 떼거리를 만들어 봅시다.
Source:http://bike.jinbo.net
어김없이 매달 셋째주 토요일 4시 광화문(앞 발바리공원)에서 열립니다.
도로에서 혼자 자전거를 타면 아주 위험하고 자동차에게 무시당하지만,
함께 무리를 지어 탄다면 안전하게 당당히 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는 도시를 살리는
대안적인 녹색교통임을 확신하며 자전거를 타지만,
자전거를 타고 나오신다면 당신이 누구라도 어떤 목적으로 타던지 상관없습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의미있는 일이나까요. 함께 타면 그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서울의 모든 잔차들이 모여
잔차 festival이 펼쳐지는게 발바리의 꿈입니다!
축제답게 우수꽝스럽더라도 최대한 잔차를 치장해서 나오면 더욱 즐겁겠네요.
우리는 자전거의 권리를 되찾는 구호로 치장할 것입니다.
(자전거는 대안적 녹색교통 수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대하라!)
당신이 mtb 매니아라면 울긋불긋 요란한 mtb 복장이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이 잔차수리공이라면 누워서 탈 수 있는 잔차를 개조해 나오시면 축제는 흥분의 도가니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자전거를 타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달에 한번 도심 한복판에 모여 사람들에게 보여주자구요! 함께 즐겨보자구요!
daily riding, monthly celebrate!
코스
모임장소과 광화문앞 세종문화회관에서 발바리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찻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3시 30분까지 광화문앞 발바리공원(광화문 열린시민마당)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4시 정각 출발합니다!
율곡로를 따라 안국동까지 가서 종로2가로 우회전 종로 -> 서대문 -> 아현동 교차로에서 우회전
-> 이대 -> 신촌 -> 합정역에서 우회전 마포구청을 지나 하늘공원이 최종 도착지입니다.
여기까지가 발바리축제 1부 - <도심한복판에서 떼거리로 잔차타기> 코스입니다.
속도는 매우 느리게 갑니다.
자동차로 꽉 막힌 토요일 도심 한복판에서 차선 하나를 잡아먹고(?) 떼거리로 잔차 타는 기분
혼자 잔차를 탈때 자동차에게 위협당하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는 순간합니다.
잔차를 타시는 당신은 매달 셋째주 토요일은 열일 제쳐두시고 광화문으로 꼭 나오셔야 합니다.
모두 모여 정말 잔차 떼거리를 만들어 봅시다.
Source:http://bike.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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