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레스포 1년 탄 후 큰맘 먹고
80만원대 새 잔차를 구입했죠. 사는 즐거움보다 큰일을 저지르고 만다는 느낌에 주눅마저 들었지요. 해서 이것으로 잔차는 끝이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런데 두 달 타고 나니 이것저것 업글하고 싶은 욕심이 자꾸 나네요. 그래서 제 분수를 넘나 봐요.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요!
80만원대 새 잔차를 구입했죠. 사는 즐거움보다 큰일을 저지르고 만다는 느낌에 주눅마저 들었지요. 해서 이것으로 잔차는 끝이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런데 두 달 타고 나니 이것저것 업글하고 싶은 욕심이 자꾸 나네요. 그래서 제 분수를 넘나 봐요.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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