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없는 것들을 봤나. 한단체의 대표 이름으로 글을 써놨길래, 참 같잖게 단체운영한다고 충고해줬더니만, 정말 안하무인으로 운영하는군요.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정말 용감무쌍이군요. 저작권의 무서움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계속 헛짓 하면 정말 쓴맛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온라인상에는 험한말 안적지만 정말 경우 없는 행동에 애들 같은 지능을 가진 단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 대우를 해줄려 해도 정말 처신을 뭐같이 하네요. 아, 나 흥분하면 잠못자는데...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