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보니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중에 한가지, 얼마전 분명히 사진게제불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바이크뉴스쪽에서 마음대로 사진을 사용하여 DM발송을 하였더군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바이크뉴스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이메일로 분명히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우가 없는 행동을 보인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요.

DM을 발송한 봉투의 발송인은 사이클 연맹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또 뭔 조환지 모르겠군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