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해서 지금까지 런닝머신 수리한다고 끙....끙..
드디어 고쳤습니다.

반대하실분도 계실겁니다, 제 의견에...

저희 클럽에 있는 런닝머신이 미제와 이태리제들로 대당 가격이 15,000,000원 정도 하는것입니다.
한때 국산도 접해 봤었고...

수입제품(고가제품)은 수명이 오래갑니다.
제품력도 뛰어나구요.
착용감이랄까..겉모습으로 가치등도 월등합니다.

국산 제품을 고장 처치하여 사용하는것과 수입제품은 천지차이더군요.
제 생각에 수입 런닝머신을 제대로만 관리해 준다면 평생(?)도 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가격이 좀 싼 것은 수리를 해도 금방 말썽을 부리거나
제품 만족도에 있어서도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그 정도 금액이라면 좀 고가의 제품을 접하시는게 좋을듯...

저도 자전거 싼것 탈때...
한달에 두,세번 탓나?
그런데 비교적 고가를 구입하고는 출퇴근도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를 보면 미치지요, 타고 시퍼서......
이왕이면 생의 활력소를 두도록.....재산목록 1호로 정하시도록
고가 제품을 ....저는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