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장거리 주행후 안장에 접하는 주요부분이 아프로 쓰라려운 고통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몇일 쉰후 좀 나아지려나하고 어제 셤삼아 8키로쯤 타봤더니... 단련됐는지 아무렇치도 않더군요 ㅋㅋㅋ 쉬는 몇일동안 안장에 대해 집중탐구를 했었는데.. 돈 굳었습니다 ^_^ 역시 훈련이 보약이여... 이제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왈바만쉐이. PS : 주변분들꼬시는데 잘들 안넘어오시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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