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지하철역 옆의 고가밑의 작은 공원...
그곳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고가밑이니깐 비도 안맞고..
사직동도 가깝고..
벤치도 있고..
자전거 둘곳도 많고..
......
하지만 저는 역시 11월 말까지는 참석이 불투명...
오늘도 9시반에 퇴근...
2달째 입니다.
출퇴근때 자전거 안타면 스트레스로
병원에 갔을겁니다.
항상 말만 앞서는 동체이륙이네여...
그곳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고가밑이니깐 비도 안맞고..
사직동도 가깝고..
벤치도 있고..
자전거 둘곳도 많고..
......
하지만 저는 역시 11월 말까지는 참석이 불투명...
오늘도 9시반에 퇴근...
2달째 입니다.
출퇴근때 자전거 안타면 스트레스로
병원에 갔을겁니다.
항상 말만 앞서는 동체이륙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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