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분들을 대할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는
>마음이 있었는데...
>
>비가 내리는 군요...
>핸드폰 번호를 남기신 여러분께 메세지를 전달 하였습니다.
>추후 다시한번 일정을 공지 하겠으니 많는 참가를 바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 마니마니 타고왔시유 울집 강동구에서.여의도-> 행주대교 ->양재숲->다시 여의돔->청담동 .대치동.잠실. 팔도행진 ㅎㅎㅎ
레드님만 서울대에서 쓸쓸히 ㅎㅎㅎ불쌍혀라 감기 조심히시구려.
난 설대까지 전철탈려다가 여의 돔으로 빠저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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