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가 이렇게 들랑 날랑 하면서 여러가지 좋은것들 많이 배웁니다.
얼마전에 배낭을 메고 넘어지면 덜 다친다는 글을 읽고 평소엔 않메는
배낭을 매고 일하러 갔음니다.
가기전날 왠지 무릎보호대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엔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맨땅에 뽀뽀 했음니다. 그것도 제몸무게와 속도를
온몸으로 안고 무릎으로 찍었음니다. 너무 아파서 평손엔 쪽팔려서 사람이
없나 하고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오늘은 누가좀 일으켜 주지 않나 하고
쳐도 보았음니다.
근데 넘어지는 와중에 배낭에 대한 글이 생각이 나면서 과연 그게 사실인가
하고 의심이 드는 순간 등에 물렁 하고 느껴지는 것이 있더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베낭에 메워논 펌프가 작살 나
얼마전에 배낭을 메고 넘어지면 덜 다친다는 글을 읽고 평소엔 않메는
배낭을 매고 일하러 갔음니다.
가기전날 왠지 무릎보호대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엔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맨땅에 뽀뽀 했음니다. 그것도 제몸무게와 속도를
온몸으로 안고 무릎으로 찍었음니다. 너무 아파서 평손엔 쪽팔려서 사람이
없나 하고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오늘은 누가좀 일으켜 주지 않나 하고
쳐도 보았음니다.
근데 넘어지는 와중에 배낭에 대한 글이 생각이 나면서 과연 그게 사실인가
하고 의심이 드는 순간 등에 물렁 하고 느껴지는 것이 있더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베낭에 메워논 펌프가 작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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