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컥.. 평패달.. ^^;;;;;

야타제2002.10.22 08:08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옛생각이 막 떠오르네요.. ^^;;

아마 왈바에 뜸해지면서 자전거를 업글이드 했었을껍니다..
이미 클리트 신발 신은지 오래 되었죠...

철티비.. 평패달.. 몽키스패너  등등...
다 정리해버렸습니다.. ^^;;;

네츠고에서도 활동을 하다가... 잔차를 분실하게 되고...
이사가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까..
네츠고도 좀 뜸해지고.. 네이트로 옮기니 어쩌니 하다가..
역시.. ^^;;;

통통한 제 친구를 기억하시는군요.. ^^
그넘은 아직 군대 제대중이라...
군대에 있는.. 철티비를 가지고 다니엘 연습을 하고 지낸다는.. --;;;

흑흑.. 이렇게 기억을 해주시다니.. ㅠ_ㅠ;;
휴가나온 친구넘 끌고.. 주당모임이라도 참석하겠슴다..

으흑.. 징징.. ㅠ_ㅠ;


>저야말로 아이올님이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JEKYLL 입니다. ㅋㅋ
>2001년 봄-여름쯤였었나요? 오디캠프 근처에서 삼겹살먹으면서
>알아가지고, 수리산도 같이 가구 그랬었자나요. 공포의 평페달 아이올님.
>그간 넷츠고에서 활동하고 계신 줄 알았었는데 (넷츠고아이디 없어서.--;;)
>활동 중단하고 계셨었나보져?
>암튼 무척 반갑습니다. 그 친구분도 있었자나요? 약간 통통하시고 BMX
>타셨던가?? ㅋㅋ 가끔 휴가나왔다고 신고하시던데, 제대하셨나 궁금하군요.
>조만간 뵐 기회 있기를 바랍니다~
>
>JEKYLL^^~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8808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8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2
18808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8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8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8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0 힝.... bbong 2004.08.16 412
18807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7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7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7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