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jekyll2002.10.22 06:43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저야말로 아이올님이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JEKYLL 입니다. ㅋㅋ
2001년 봄-여름쯤였었나요? 오디캠프 근처에서 삼겹살먹으면서
알아가지고, 수리산도 같이 가구 그랬었자나요. 공포의 평페달 아이올님.
그간 넷츠고에서 활동하고 계신 줄 알았었는데 (넷츠고아이디 없어서.--;;)
활동 중단하고 계셨었나보져?
암튼 무척 반갑습니다. 그 친구분도 있었자나요? 약간 통통하시고 BMX
타셨던가?? ㅋㅋ 가끔 휴가나왔다고 신고하시던데, 제대하셨나 궁금하군요.
조만간 뵐 기회 있기를 바랍니다~

JEKYLL^^~



>아이올 입니다.. -_-v
>
>왈바에서 사라지고난다음부터 야타제로 개명을 하고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다가..
>요즘들어서 자전거를 접할일이 많아져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머.. 예전과 같은 활동을 하긴 힘들구요...
>그때당시는.. 거의 백수수준이었으니...
>
>지금은 일도하고.. 친구놈하고 놀고하느라..
>모임엔 언제나 나갈지 몰겠네요...
>
>걍 게시판이나 끄적이면서 활동할것 같습니다..
>
>가끔 주말에 수리산 벙개 때려지면..
>함 가보도록 하져.. ^^;;
>
>p.s: 저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ㅠ_ㅠ;;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