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공지가 있을까 하구 목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런 아픔이 있었군여..
빠른 쾌유를 빕니다...
>굴비를 다셨던 분들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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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부분을 손으로 제작해야 하는 관계로 수요조사때 굴비 다셨던 분들 이외엔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2) 공급할 분 들은 key4blue님, ok911님, 박상진님, 반월 인더컴님, 빨간내복님, 우현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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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Pain in the Ass 관련한 수술을 받느라 당분간 행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능한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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