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책을 소개 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자전거만 타지 마시고
꼬오옥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면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중에
첫번째 물건이 자전거입니다..ㅎㅎㅎ
1) 자전거
2) 콘돔
3) 천장 선풍기
4) 빨랫줄
5) 타이국수
6) 공공도서관
7) 무당벌레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지구를 살리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쒸미 잔차를 타야 겠습니다..ㅎㅎㅎ
자가용을 삼가하고, 출퇴근,가까운거리 이동등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몸과 정신 건강을 다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일석이조 입니다..
저자 - 존 라이언 - 노스웨스트 환경운동기구의 상임 연구원이며,
<노스웨스트 주>, <위험한 인쇄물> 등을 썼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비영리 환경운동단체와 워싱턴 DC의
세계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한 바 있다.
저서로는 앨런 테인 더닝과 함께 쓴 <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가 있다.
옮긴이 - 이상훈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 객원교수와 국토개발연구원 수석 연구원이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환경공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교양환경과학>, <자원과 환경론>, <거꾸로 가는 세상에서>,
<청소년 환경교실>, <신제 환경영향평가론>, <쉽게 쓴 환경과학>,
<쉽게 쓴 대학통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녹색의 신>, <맬서스를 넘어서> 외 다수가 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자전거만 타지 마시고
꼬오옥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면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중에
첫번째 물건이 자전거입니다..ㅎㅎㅎ
1) 자전거
2) 콘돔
3) 천장 선풍기
4) 빨랫줄
5) 타이국수
6) 공공도서관
7) 무당벌레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지구를 살리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쒸미 잔차를 타야 겠습니다..ㅎㅎㅎ
자가용을 삼가하고, 출퇴근,가까운거리 이동등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몸과 정신 건강을 다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일석이조 입니다..
저자 - 존 라이언 - 노스웨스트 환경운동기구의 상임 연구원이며,
<노스웨스트 주>, <위험한 인쇄물> 등을 썼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비영리 환경운동단체와 워싱턴 DC의
세계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한 바 있다.
저서로는 앨런 테인 더닝과 함께 쓴 <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가 있다.
옮긴이 - 이상훈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 객원교수와 국토개발연구원 수석 연구원이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환경공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교양환경과학>, <자원과 환경론>, <거꾸로 가는 세상에서>,
<청소년 환경교실>, <신제 환경영향평가론>, <쉽게 쓴 환경과학>,
<쉽게 쓴 대학통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녹색의 신>, <맬서스를 넘어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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