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입니다..

힘드니 괴로우니 차원이 아닌
진짜 피를 흘리고 팔, 다리 부러지고..
입원하고 깁스하고 샤워도 못하는..
뼈를깎는 고통을 통해서 얻어지는 산물이지요...

머.. 몇몇 인재들은.. 별 어려움 없이 한다지만.. --;;

외국의 한 트라이얼러는
20여차례가 넘는 골절상을 입으면서도
계속 선수생활을 한다더군요...
하긴... 직업니니.. ;;;

트라이얼은.. 샥 없는 자전거로 하는게 보통 입니다..
물론 앞샥도 없죠..
다만.. 요즘들어 어느정도 자전거가 보편화가 되다보니
샥있는 잔차들로도 트라이얼을 많이 하시더군요..

본격 트라이얼 잔차는 셋팅된 구조도
보통 MTB 와 다른 부분도 많죠...

>
>와일드 화일즈에는 뭐가 있을까 가서 두리번거리다 비됴를 봤는데..
>트라이얼이 뭔가 했더니...케켁.....
>
>이..인간들이 아니군요 --;;;;;;;;;;;;;;;;;
>어떻게 저럴수가 *_*;;
>나는 맨몸으로도 못돌아다닐곳을 잔차를 타고..으...
>써커스단 출신들인가요? --;;
>
>이해가 안가는건 맨몸으로 점프해도 못올라갈데를 자전거로 한번에 올라가죠 헐.........쇽을 이용하기 때문인가?
>
>아 정말 저런거 할줄 알면 세상살맛 날텐데요 부럽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