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드디어 나의 애마가 왔습니다.

........2002.10.30 11:33조회 수 344댓글 0

    • 글자 크기



좋겠음니다. 저도 자전거 샀을때 그 설레임...
잠깐 자전거 리뷰를 보았는데 프레임에 대해서는 평가 아주 좋게 나왔음니다.


이제사 MTB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비행기타고 장장 9시간을 건너온 나의 애마...
>
>이것저것 어렵사리 조립하고 기념 시승식을 하게 되었죠.
>
>시내를 타고 오는 느낌은...
>
>근 몇년간 철티비만 타고 다니다가 본격적인 입문용 전차를 타니깐 기분이...
>
>우선 홈페이지 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멋있었고.
>
>무게는 약간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타니깐 묵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12.5Kg.
>
>안장을 기준으로 앞부분은 너무 가볍고 뒷부분은 묵직하게 무게를 느낄정도였습니다. 추천을 받을때 "이 자전거는 가볍지는 않지만 튼튼하다."고
>
>가볍지 않은것이 좀 불만이지만 그 가격에 우리라나에 한 대 밖에 없는 자전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
>아직 헬멧이 없어서 산에는 못가보지만 꼭 잘 길들여야지...
>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합시다.
>
>제 자전거 이름은 캐나다 'Norco'사의  "Charger"라는 XC 용 자전거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21540 헉! 윌리를... 살살폭주 2003.08.10 307
121539 정말 싸가지 없는 통신 女삐끼(~~현대카드) elispeed 2003.08.13 307
121538 저처럼.. soonsims 2003.07.31 307
121537 토요일 그길로 갔는데 좋더군요 바이크리 2003.07.07 307
121536 에이쒸원님께 질문(운동) 비이클 2003.06.27 307
121535 응삼이를 배용준으로... ........ 2003.06.19 307
121534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여의도의 아침은. 차도리 2003.06.18 307
121533 참고...... 다리 굵은 2003.06.13 307
121532 스티브 유의 정체. ........ 2003.06.05 307
121531 물지는 않는데.......... 짱구 2003.05.21 307
121530 잔차가 이 정도 대접은... yangah 2003.05.13 307
121529 여행다녀왔습니다. 팥· 2003.05.08 307
121528 저도 가끔은... 이진학 2003.04.27 307
121527 To Dunken... xxgen 2003.04.04 307
121526 저와 비슷한 경우군요! 그루터기 2003.03.14 307
121525 방송 시작 합니다.(ON AIR) treky 2003.03.13 307
121524 저도 노랑헬멧이라 오노 소리 듣습니다.. ........ 2003.03.04 307
121523 도데체 로또가 뭔지... 에이쒸원 2003.02.08 307
121522 말발굽님, 개조했습니다.. 대청봉 2003.02.02 307
121521 == 똥폼! 얼렁 전화줘요 Bikeholic 2002.12.20 3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