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죠..
"푸하하하 영광의 상처당.....간직해라..."
산악자전거 타면서...기스 상처..도색벗겨지는것...
신경 안씁니다...(신경쓸수가 없죠..허구언날 자빠지고 자전거 던지니...)

물론 쌔 물건 사가지고  한달정도는..무지 신경쓰죠..
투명아스테이지를 바른다...코팅을 한다....난리였지만..
한달지나고 나자... 아무렇지도 않지요..(물론 개을러서리 아스테이지는 커녕 코팅도 안했죠...)


간혹가다 빡샌 라이딩 나갈때면...그러죠...
오늘은 어디서 굴러서 상처를 내올까 고민할때도....ㅋㅋㅋ

하기사...부지런 하신분들은 기스 나도 코팅 하셔서 기스 없에실수도 있지만..
전 무지하게 개을러 나서리...(하기사 방 청소도 안하는 넘이 자전거 청소할리 만무하지만ㅎㅎㅎㅎㅎ)

유일 하게 청소 할때가...
하도 청소를 안해서 많은 성능저하가 있은때...
자전거에서 소리나는대 도처히 참을수 없을때...
자전거 등록할때...(이때는 항상 고민이더군요..재 자전거는 깨끗할때가 거의 없으니..깨끗하다고 못알아볼찌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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