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틀 브러더스사 홈페이지에도 없더군요.
150만 있어유.
그래서 커스토머 서비스에 요청했는데, 아직 답변은 없군요.
혹시 화이트샥 메뉴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심 좀 알려주셔유~
PS) 관악산 하드코어 돌밭 다운힐....하....정말 환상이더군요. 하드웨어가 달라지니. 똑같은 곳을 타고 내려가도 정말 럭서리하게 내려왔습니다.
내려오고 나서 손목의 상쾌함, 똥코의 상쾌함...이란 정말 온바님의 우는아이 달래듯...한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구..그 화이트샥...얼렁 파세요. 안팔리면 제가 고려해보겠습니다.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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