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언트 크로몰리 프렘 타던 뚱땡입니다.
그때 저도 갔었는데 확실히 소외된 분위기가...ㅡ.ㅡ;;
첨에 출발하기전에 그냥 돌아갈까 나혼자 그냥 갈까 하다가
어쩔수 없이 진행되기 시작해 버려서 그냥 따라나섰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분과는 친해졌다는것이...
하지만 다른 대다수의 분들과는 말한마디 못해보았던
아주 무감각한 번개 였슴다. ^^;
트레키님 다음부턴 초보님들 신경좀 써주세요 ^^
아! 그리고 사진 감사합니다.
자이언트 크로몰리 프렘 타던 뚱땡입니다.
그때 저도 갔었는데 확실히 소외된 분위기가...ㅡ.ㅡ;;
첨에 출발하기전에 그냥 돌아갈까 나혼자 그냥 갈까 하다가
어쩔수 없이 진행되기 시작해 버려서 그냥 따라나섰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분과는 친해졌다는것이...
하지만 다른 대다수의 분들과는 말한마디 못해보았던
아주 무감각한 번개 였슴다. ^^;
트레키님 다음부턴 초보님들 신경좀 써주세요 ^^
아! 그리고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