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연스럽게 가까와지던 관습이 점 점 무너져 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소개를 하고 단체의 룰을 지켜나가고... 트레끼님이 일부러 그런건 아닐테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런 지적들이 있어서 서로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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