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 막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저는 철티비생활 2년째하고 있는 두 머슴아 아빠되는사람입니다.
타이어갈고, 브레이크패드갈고, 깜박이붙이고, 라이트 달고(퇴근시 필요하더군요; 양재천변)등등..  2년정도 타니 별거 다하게 되더군요  
참 몇일전에는 쫄바지도 구입 ^-^(참 따뜻하더군요)
제가 주말에는 탄천-여의도 내키면 행주대교꺼정...
요즘은 점점 중독증세가 있는지 이곳저곳 둘러보며 쓸만한넘(?) 물색중입니다.
그러던중 왈바에 들어와 여러정보 얻고 아주 안주하려 이렇게 가입했슴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빠른시일내에 인사드릴수 있는기회 있었으면 합니다.(여건만 된다면 강촌 번개도 참여해 보고싶은 생각이 굴뚝~~~~)
철티비로는 죽음이겠죠 ㅋㅋㅋ
아! 언제쯤 철티비생활 탈피할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