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30 기상해서 친구와 5:20분에 만나서 우리에 꿈만 같았던
첫 라이딩이 시작되었다~~출발지는 안양이고 목적지는 잠실이였다~~
멀은 거리는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멀고도 먼 거리였다...
인덕원을 넘어 과천을 가는중 크게 사고날뻔한 적이 있었지만 무사희
잘 넘기고 양재동으로 들어섰다...양재동을 넘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지나서 석촌동 백제고분군에서 잠시 휴식한후 라면과 빵을 먹은후 올림필공원
을 한바퀴 돌은후 다시 안양으로 돌아왔다...
자전거를 오래 타서 그런지 아직도 엉덩이가 너무 아프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
다음 라이딩때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와일드 바이크 여러분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라이딩이 시작되었다~~출발지는 안양이고 목적지는 잠실이였다~~
멀은 거리는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멀고도 먼 거리였다...
인덕원을 넘어 과천을 가는중 크게 사고날뻔한 적이 있었지만 무사희
잘 넘기고 양재동으로 들어섰다...양재동을 넘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지나서 석촌동 백제고분군에서 잠시 휴식한후 라면과 빵을 먹은후 올림필공원
을 한바퀴 돌은후 다시 안양으로 돌아왔다...
자전거를 오래 타서 그런지 아직도 엉덩이가 너무 아프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
다음 라이딩때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와일드 바이크 여러분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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