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나 인대 다친게 더 무섭네요.
저는 98년도에 군대에서 태권도 대회에 나갔다가
대퇴골이 부러졌었답니다.
두달동안 계속 시합이었는데, 금가있는줄도 모르고 자대돌아와서
축구공 한번 찼다가 바로 부러졌답니다.
그때 몰랐는데. 오른쪽 무릎이 반대로 7도가량 꺾였더군요,,
두달정도 깁스를 하고 치료를 했었어요...
그후로 부러진 뼈는 벌써 괞찮은데.
다쳤던 인대와 관절이 아직 불편하답니다.
일기예보죠.. 적중률 90% 이상입니다.ㅡ,.ㅡ
오장터 나가서 뵜을때 활동적이신분 같았는데.
다치셨다니 무척이나 안스럽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요.
병원치료꼭 하세요.
저는 98년도에 군대에서 태권도 대회에 나갔다가
대퇴골이 부러졌었답니다.
두달동안 계속 시합이었는데, 금가있는줄도 모르고 자대돌아와서
축구공 한번 찼다가 바로 부러졌답니다.
그때 몰랐는데. 오른쪽 무릎이 반대로 7도가량 꺾였더군요,,
두달정도 깁스를 하고 치료를 했었어요...
그후로 부러진 뼈는 벌써 괞찮은데.
다쳤던 인대와 관절이 아직 불편하답니다.
일기예보죠.. 적중률 90% 이상입니다.ㅡ,.ㅡ
오장터 나가서 뵜을때 활동적이신분 같았는데.
다치셨다니 무척이나 안스럽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요.
병원치료꼭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