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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학2002.11.05 01:41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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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이진학

자전거를 타는 목적 :  출퇴근용 및 XC용




1. 서스펜션 포크의 제조사 ?

==> 마조찌

2. 서스펜션 포크의 모델명 및 년식 ?

==> 2001년 X-fly

3. 본인의 포크를 메뉴얼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정비 한 적이 있는가 ?

==> 없다. (아직 새거라 정비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사용기간 지나면 정비할 생각이다.)

4. 본인의 포크 정비 경험이 있다면 정비 방법은 ?

==> 수리점을 통한 정비

5. 정비 경험이 없다면 왜 정비를 안하는가 ?

==> 정비공구가 없어서.

6. 본인이 정비 하였다면 정비 정도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서술==> 정비 공구가 없어서 못했다.

7. 수리점을 통해 수리가 되었다면 본인은 수리내역에 대해 수리사로부터 들었는가 ?

==> 들었다.

8. 수리사로 부터 수리 내역을 들었다면 그 내용에 대해 본인은 수리 내역에 비해 가격이 만족하다 생각 되는가 ?

==> 만족한다.

9. 현재 우리 나라 모든 샵들에서 판매 되어지는 모든 포크들의 A/S에 대대 님들의 의견과 동시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 시장이 움직였으면 하는 등의 내용을 서술하여 주시면 됩니다.

서술 ==> 팔아먹고 A/S 안 해 주는 곳은 없어져야 한다.그리고 자기 물건 팔면서 소모품도 없는 곳도 있는데 정말 자전거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자전거 판매하는 사람까지도 너무 낮다고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판매상들은 철저한 자기 제품에 대한 부속품 공급과 A/S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판매상은 소비자를 물로 안봤으면 한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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