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용마산 저두 거기서 체력과 담력을 키웠죠... 용마산 정상에서의 따운힐 말씀하시는거죠? 하드테일로 내려오는데 거의 죽음이었죠... 지금은 몸생각해 풀샥 타고 있지만 하드테일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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